2013년 개정시행법령을 따라
웹접근성, 웹표준을 준수합니다.
웹 접근성이란,
일반적인 성인은 물론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고령자, 어떠한 사용자라도, 어느 기술환경에서도 웹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에 접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하고 보장하는 것을 말합니다. 웹 사이트는 PC에서만 아니라 모바일이나 타블렛같은 여러 디바이스에서 동일하게 잘 보여야 합니다. 또한 해외에서도 접근이 용이해야 하며,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콘텐츠가 잘 보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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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식의 용이성(Perceivable)
: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.
- 적절한 대체 텍스트 제공
- 자막 제공
- 색에 무관한 콘텐츠 인식
- 명확한 지시사항 제공
- 텍스트 콘텐츠의 명도 대비
- 배경음 사용 금지 -
이해의 용이성(Understandable)
: 콘텐츠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.
- 기본 언어 표시
-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실행
- 콘텐츠의 선형화
- 표의 구성
- 레이블 제공
- 오류 정정 -
- 키보드 사용 보장
- 초점 이동
- 응답시간 조절
- 정지 기능 제공
- 깜빡임과 번쩍임 사용 제한
- 반복 영역 건너뛰기
- 제목 제공
- 적절한 링크 텍스트운용의 용이성(Operable)
: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요소는 조작 가능하고
네비게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. -
- 마크업 오류 방지
- 웹 애플리케이션 접근성 준수견고성(Robust)
: 웹 콘텐츠는 미래의 기술로도
접근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.
웹표준/크로스브라우징
다양한 환경에서 홈페이지가 정확히 구현될 수 있도록 웹표준에 근거하여
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일하게 보일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
- Internet Explorer
- Chrome
- Firefox
- Safari
- Opera
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.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.
(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,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.)
팀 버너스 리 경 - 웹의 창시자 (Tim Berners - Lee ,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)